스케치가 안 끝나

끝날리가 없지 하루에 한페이지도 못 하는 날이 수두룩한 걸............
이렇게 원고하는게 힘들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이젠 날짜도 얼마 안 남았는데 하면 할수록 더 하기 힘들어;;
저번에 하던 80p는 때려치고 30p 조금 넘는 걸로만 하고 있음 원랜 두개 다 하고 싶었는데ㅜ 한개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없을지의 기로에 놓인 상태라;; 그냥 하자... 그림이고 내용이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야 해.
새해에는 앞으로 죽을 때까지 쓰레기만 그릴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맞이할려구요. 그만큼 내 마음이 비닐봉지처럼 얇디 얇은 상태에 처해 있어서...흑흑 
그리다가 자신감의욕상실+페이지압박으로 때려친 80p짜리 원고...
근데 다시 보니 지금 하는 원고보다 더 잘 그려놨음ㅋㅋㅠㅠ
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. 이글루는 왜 글만 쓰면 안 될 것 같은지 올릴 그림도 없는데ㅋㅋ

으.. Sen Ru

이게 뭐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들이 너무 오래 계속되고 있어..
올해 초? 언제부터 시작한 건지도 모를 콘티를 몇번 뒤엎고 난 뒤에 얼마 전에 겨우 80페이지(..)로 완성시켜놓고
스케치 15페이지까지 하다가 또 엎었.... 재미도 없는데 페이지수도 너무 많아서 더이상 그릴 수가 없었더..
결국 짧은 걸루다가 새로 짜고 있긴 한데 난 지금도 잠만 처올 뿐이고 흑ㅠㅠ슈레기같은나
암튼 센루 카피북 예약 받고 있습니당  물론 전 슈레기모드라서 원고는 못 했죠★ 헤헷...
카인님의 문자 한통에 어쩌다 그 날 축전을 그리긴 했는데 안 하느니만 못 한 그림이라 지금 매우많이아주꽤 후회하고 있습니다..
관심있으신 센루인들은 요기로 가셔서 예약궈 http://rukawa.name/xe/senru

1 2 3 4 5